[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삼정건설이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431-7 일대에 오피스텔 ‘장안루아르’ 110실을 분양 중이다.
‘장안루아르’는 지하 2~지상 12층짜리에 전용면적 18.92~21.50㎡짜리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형식으로 공급되며 분양가는 주변 같은 크기의 신규 오피스텔보다 2500만원 안팎 저렴하다. 실당 9700만~1억1500만원선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입지는 5호선 장한평역을 접한 역세권이며 관공서를 비롯해 홈플러스와 종합병원 등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문의 (02)2241-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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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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