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교실'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어린이 박물관교실은 돈에 대한 이야기와 경제 강좌, 한은 화폐금융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museum@bok.or.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서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은 홈페이지(www.bok.or.kr)나 화폐금융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o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