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거래소는 오후 2시20분부로 정전 대비 위기 대응 훈련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조종만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장(상황실장)은 모든 훈련 참여 기관에 상황 종료를 통보했다.
오후 2시20분 현재 전력 공급 능력은 7238만kW, 전력부하 6278만kW, 예비전력은 960만kW(예비율 15.2%)를 기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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