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대전 중구 대흥동 205-2번지 이화빌딩 2층 은행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조용호 ETF컨설팅1팀장이 강사로 나서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우재형 은행동지점장은 "유로존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시장을 점검하고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ETF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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