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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9일 동화자연마루(대표 엄흥준)는 상업 공간용 바닥재 ‘동화자연타일 데코’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외형에 긁힘 등에 손상되지 않도록 특수 가공 처리해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시공 후에도 제품의 변형이나 변색을 최소화해 보행자가 많은 공공장소에 적합하다.
나무, 대리석, 화강암, 세라믹, 카펫 등 다양한 소재를 표현한 40가지 패턴도 장점이다.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고 오피스텔, 교육시설, 의료시설, 전시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화자연마루 관계자는 "동화자연타일 데코는 합리적인 가격과 유지 관리의 실용성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기존 보유 제품인 나무 벽재 ‘동화디자인월’과 매치한 통합 인테리어를 향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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