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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내 주요 빵집,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서비스업체들이 전력난 극복을 위해 ‘문 닫고 영업하기’, ‘실내온도 26°C 유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백화점협회, 한국관광호텔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롯데리아, 한국맥도날드, 카페베네, CJ푸드빌 등 서비스협회·기업과 18일 상의회관에서 ‘서비스업 국민발전소 건설동참 선포식’을 개최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주요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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