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중수 총재, BIS 연차총회 참석차 출국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김중수 한은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20일 출국한다.


김 총재는 우선 21일부터 양일간 스위스 루체른 에서 열리는 BIS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총재와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금융 글로벌화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김 총재는 이후 23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연차총회의 주요 세션인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 Asian Consultative Council)'에 참석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최근의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귀국한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