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입력2012.06.18 17:10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동부건설은 도농3개통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353억여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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