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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특별출연…'최강' 미모로 안방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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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특별출연, 40대 맞아?


박주미 특별출연…'최강' 미모로 안방 점령 박주미 특별출연 (출처: SBS '신사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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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박주미(40)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특별 출연해 화제다.


박주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극중 꽃중년 4인방의 20대 시절 미팅 상대인 김은희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꽃중년 4인방은 소개팅에 먼저 나와 있던 3명의 여학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장동건은 혀가 짧은 척, 이종혁은 전교꼴찌, 김민종은 마마보이, 김수로는 수전증 등의 이유를 내세워 파트너 선택을 피하려 했다.


바로 이때 박주미가 등장하자 4인방은 넋을 잃은 채 그녀를 바라봤다. 청순한 이목구비에 신비로운 매력으로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 이후 박주미는 꽃중년 4인방에게 첫사랑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방송을 통해 박주미의 깜짝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40대 맞나?", "정말 예쁜 것 같다", "방부제 미모가 따로 없어" 등 그의 동안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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