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스>의 마르게타 이글로바, 8월 첫 단독 내한공연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원스>의 마르게타 이글로바, 8월 첫 단독 내한공연
AD


영화 <원스>의 여주인공,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오는 8월 15일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마르게타 이글로바는 영화 <원스>의 OST ‘Falling Slowly'와 'If You Want Me'로 이름을 알린 체코 출신 뮤지션이다. <원스>의 남자 주인공 글렌 핸사드와 함께 포크 록 그룹 스웰시즌의 멤버로 활동했고, 지난 2010년 4월에는 세 번째 스웰시즌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해 10월 발표한 솔로앨범 < Anar >의 수록곡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yes24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악스코리아


10 아시아 글. 이경진 인턴기자 rom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