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첨단산업단지 안에 내년 5월까지 85억원 들어 생산시설…18일 오후 충주시과 투자협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합성수지·금속배선자재 생산회사인 제룡산업(주)이 충주에 공장을 짓는다.
18일 산업계 및 충주시에 따르면 제룡산업은 1단계로 내년 5월까지 85억여원을 들여 충주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3만9000여㎡에 건축면적 5400여㎡ 규모의 합성수지류 배선자재제조공장을 짓는다. 이어 2015년 후엔 2단계사업을 벌여 생산력을 높인다.
이 회사는 18일 오후 3시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이종배 충주시장, 김헌식 충주시의회의장, 박종태 제룡산업 대표를 비롯한 제룡산업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갖는다.
1986년 창립돼 서울 광진구에 본사를 둔 제룡산업은 충북 옥천에 공장을 지어 합성수지, 금속배선자재를 생산해 한해 20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코스닥상장사다.
충주시는 제룡산업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시설확보와 관련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선다.
충주시는 편한 교통, 값싼 땅값, 기업민원서비스로 대소원면 완오리와 본리 일대에 만든 충주첨단산업단지에 외지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를 통해 올 들어 38개 회사가 충주로 옮겨와 1242명의 일자리 마련, 3655억원의 투자효과를 얻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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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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