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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2ㆍSK텔레콤ㆍ왼쪽)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열린 112번째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둘째날 9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최경주는 이븐파로 선전해 공동 9위(3오버파 143타)로 순위를 끌린 반면 양용은(40)은 5오버파의 난조로 이틀 동안 무려 9타를 까먹어 '컷 오프'됐다. 사진=스튜디오PGA 민수용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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