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책 가능성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91% 상승한 1만2767.17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1.03% 오른 1342.84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29% 뛴 2872.80으로 장을 마쳤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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