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현우 형 심경, "동생 고백에 솔직히…"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지현우 형 심경, "동생 지현우는…"


지현우 형 심경, "동생 고백에 솔직히…" (사진: 지현수 미니홈피)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지현우(28)의 형이자 그룹 넥스트 멤버인 지현수가 동생의 고백 사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놔 관심이 모아졌다.


지현수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동생 지현우를 언급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글에서 지현수는 "개인적으로 지금껏 동생이 해온 작품 중 (인현왕후의 남자는) 베스트로 꼽는 작품이다"라면서 "현우 본인도 다른 작품들 보다 애정과 노력을 남다르게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현우 형 심경, "동생 고백에 솔직히…" (출처: 지현수 미니홈피)


이어 "(작품에 들어갈 당시) 여주인공 캐스팅마저 힘들게 했고 현우가 직접 여배우 캐스팅에 나서 직접 연락을 하고 여기 저기 대본을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지현수는 지현우의 사랑 고백을 두고 "동생의 솔직하고 남자다운 답변에 놀랍기도 했다"면서 "둘의 관계는 당사자들이 언급하도록 하고 영장이 7월인 건 사실이나 군 입소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연락이 두절돼 걱정 끼치는 일 또한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현우는 지난 7일 열린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팬미팅에서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유인나(30)에게 깜짝 사랑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