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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원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에서 지난 7일 롯데백화점 애비뉴엘에서 '롯데백화점 임원, 팀장을 위한 비즈니스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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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06.11 09:07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원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에서 지난 7일 롯데백화점 애비뉴엘에서 '롯데백화점 임원, 팀장을 위한 비즈니스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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