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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뉴발란스의 미션 러닝 페스티벌인 ‘ 2012 뉴레이스(NEW RACE)’가 10일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까지 1만5000명의 러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20~30대 미혼 남녀들의 닭살 돋는 레이스인 미팅런 등 서로 다른 미션을 선택한 참가자들이 도심과 공원을 뛰며 달리기의 새로운 경험을 전달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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