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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구 리틀아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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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재현 기자]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의 리틀야구단이 10일 오후 전주대학교 예술관 1층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전주 덕진구 리틀아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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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선수로 구성된 덕진구 리틀야군단의 감독은 전 빙그레 이글스 선수출신인 박대영씨가 맡았다. 코치는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와 전주고 코치를 맡았던 김병철씨가 선임됐다.


전주 덕진구 리틀아구단 창단 박대영 감독

이날 출범식에는 김봉연 극동대 교수,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백재현 기자 i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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