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랩, 기업용 악성코드 정보 포털 '스마트 사이트' 출시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안랩(대표 김홍선)은 악성코드 정보 포털 '스마트 사이트'의 정보를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사이트는 안랩이 수집한 악성코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안 관리자가 직접 의심 파일 등을 전송해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도 있다.


안랩은 악성코드 발견 현황, 개별 악성코드의 증상과 특징,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인터넷 주소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어 악성코드를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지능적인 악성코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정확한 정보 분석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스마트 사이트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