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PRGR이 여성용 에그버드(사진)를 출시했다.
장척과 경량, 그리고 두꺼운 그립 등을 조합해 공의 초속을 높여 비거리를 향상시킨다는 올 시즌 주력 모델이다. 헤드무게 170g, 클럽 총중량이 258g에 불과해 여성들도 부드럽게 휘두를 수 있다.
7% 굵은 에그 전용 그립을 채택해 악력이 약한 여성들의 부드러운 스윙을 도와준다. 로프트는 11도다. 남성용에 비해 1인치 짧은 45.5인치 M-30 오리지널 카본 샤프트를 장착해 컨트롤에도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형태의 에그 페어웨이우드 3, 5번과 '쉬움'을 추구한 에그 Ⅱ 아이언을 라인업했다. 120만원이다. (02)554-77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