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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앤코, '킨 드라이버'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골프앤코, '킨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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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앤코에서 시니어골퍼의 비거리용 '킨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7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개발한 최적화된 밸런스가 핵심이다. 총중량 273g의 경량화에 성공해 컨트롤이 편안하고, 페이스 반발계수 0.88의 반발력(비공인)으로 20야드 이상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제작사측의 자랑이다.


기획 설계 및 디자인, 샤프트에서 그립까지 모두 일본의 케이 게꾸 스튜디오에서 직접 진두지휘했다. 엘라스토마 그립을 채택해 그립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 6-4티탄 바디와 TVC 페이스의 2피스 구조는 짜릿한 '손 맛'과 타구음까지 만족시켜준다. 솔 부분에 금장을 입혀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105만원이다. (080)23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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