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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브랜드숍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사회공헌활동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6일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이번 할인행사 역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더페이스샵은 6일 하루 동안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체에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페이스샵은 이번 행사 외에도 매년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자선바자회 ‘희망고 마을축제’ 수익금과 ‘희망고 저금통’ 모금액 추가 1억 원을 희망의 망고나무에 망고나무에 전달해 아프리카 지역의 복합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토록 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현재 국내에 국한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고’ 캠페인을 자사가 진출한 해외시장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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