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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통합당은 4일 오후 서울 양재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9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을 선출했다.
박 의원은 전체 127명 중 86표를 얻어 41표를 획득한 5선의 이석현 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을 제치고 국회부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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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2.06.04 17:52
수정2012.06.04 18:01
박 의원은 전체 127명 중 86표를 얻어 41표를 획득한 5선의 이석현 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을 제치고 국회부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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