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동생 최정민, 미모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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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모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30)이 배우 최정원(31)의 동생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서는 최정민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52팀이 선보인 김치찌개 요리를 심사했다.
이날 최정민은 흰 피부와 크고 동그란 눈매, 밝은 미소 등 언니 최정원을 꼭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언뜻 보면 최정원으로 착각할 정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가 정말 똑같이 생겼네요", "최정원인 줄", "우월 유전자 집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민은 지난 3월부터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학부 푸스드타일리스트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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