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버즈 컴백 1년 6개월만에 돌아왔다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버즈 컴백 1년 6개월만에 돌아왔다 (출처 : 에이원피플)
AD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밴드 버즈가 1년 6개월 만의 신곡발표와 함께 컴백한다.

버즈는 4일 타이틀 곡 '가슴이 운다'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앨범 '버즈 리턴'을 발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가슴이 운다'는 밴드에서 기타를 맡은 윤우현이 작곡한 록발라드로 이별 직후 남자의 심정을 서정적 멜로디와 직설적 가사로 표현했다. 여기에 나율의 부드럽지만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한층 더 곡의 깊이를 더한다.


버즈의 히트곡 '가시'를 만들었던 윤우현은 이번에도 작곡과 편곡은 물론 기타 녹음과 프로듀싱까지 담당했다.


소속사 에이원피플 관계자는 "향후 발표할 버즈 앨범 또한 윤우현이 직접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으며 '밴드'로서 보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즈는 2010년 11월 전멤버 민경훈의 뒤를 이은 보컬 나율과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윤우현이 2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솔로로 독립했던 전 보컬 민경훈은 올 3월 육군 입대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