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환경의 날을 앞두고 3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에서 어린아이들이 직접 구현한 '탄소제로 마을' 미니어처 앞에서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김재범 UNEP 한국위원회 대표와 아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6.03 14:5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환경의 날을 앞두고 3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에서 어린아이들이 직접 구현한 '탄소제로 마을' 미니어처 앞에서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김재범 UNEP 한국위원회 대표와 아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