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G러닝은 1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이 보유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재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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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6.01 21:07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G러닝은 1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이 보유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재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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