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브렌트유가 8개월여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1달러 미만에 거래됐다.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런던국제거래소(ICE)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1%(1.09달러) 하락한 100.7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같은 시각 7월 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84달러를 기록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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