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경찰이 지난달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조준호 전 대표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부상을 입힌 '머리끄덩이녀'를 추적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중앙위원회에서 조 전 대표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파악해 신원 확인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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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머리끄덩이녀'가 대학 졸업생으로 통합진보당 당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통합진보당의 폭력사태 당시 가담한 200여명 가운데 9명의 얼굴을 파악했다. 이 가운데 4명의 신원을 확인해 수사 중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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