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벼랑 끝 내몰린 정준양 포스코 회장";$txt="";$size="200,264,0";$no="20120404105345874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은 31일 "GE와 에너지용 강재 개발 및 기 자재 제작 협력 등 5개 부문에 대해 협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정 회장은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 텔에서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을 만나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양사는 이날 MOU에 따라 향후 ▲국내외 발전사업 공동 개발 ▲에너지용 강재 개발 및 기 자재 제작 협력 ▲신흥시장 인프라사업 공동 개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협력 ▲인재개발 및 교육을 포함한 경영 모범사례 벤치마킹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정 회장은 "양사 실무진들이 서로 만나 꽤 오랫동안 협의를 해왔다"며 "이멜트 회장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등의 포스코 회장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는 대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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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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