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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31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2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대회'에서 한 독일선수가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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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5.31 13:19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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