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최근 셀카, "미모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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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송혜교(30)의 최근 셀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심지어 셀카까지 잘 찍는 송혜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긴 웨이브 헤어에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얼짱각도'로 알려진 45도 각도로 시선을 돌려 갸름한 턱선이 한층 돋보이는 모습이다.
최근 송혜교는 내달 16일 대만에서 열리는 명품 브랜드 샤넬 전시회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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