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태제과, 이탈리아 전통 '젤라또' 8종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해태제과, 이탈리아 전통 '젤라또' 8종 출시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빨라쪼'가 시판용 아이스크림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태제과는 빨라쪼 아이스크림 판매처를 편의점과 대형마트로 확대한 것을 계기로 바와 콘, 컵 형태의 시판용 아이스크림 8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 아이스크림으로는 칼로리를 대폭 줄인 '아마레나 체리 스틱바', '블루베리 스틱바'와 달콤한 초콜릿이 듬뿍 담긴 '초콜라또 바'와 커피와 아이스밀크가 함유된 달콤 쌉사름한 '아포카토 바'가 출시된다.


컵 형태로는 대표적인 영양식품인 우유와 달콤한 초코칩으로 만든 '밀크 초코칩 컵'과 입안 가득 시원함을 더해줄 페퍼민트 추출물과 진한 초코칩을 넣어 만든 '민트 초코칩 컵'이 나온다.


또 콘 제품으로는 '아마레나 콘'과 '블루베리 콘' 제품이 출시된다.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아마레나 콘'은 새콤달콤한 체리와 부드러운 요거트가 들어 있어 달콤하면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 부장은 "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월 매출 2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