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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아쿠아 트레킹화를 표방한 브랜드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최초의 아쿠아 트레킹화를 표방한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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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선도하는 작은 기업 (주)칸투칸

22만족의 판매신화를 이룩한 칸투칸의 아쿠아 트레킹화. 시장 최초로 아쿠아 트레킹화를 표방하여 수많은 아류작을 낸 칸투칸의 아쿠아 트레킹화는 과연 무엇일까?


‘물과 육지를 오가며 신는 신발’

칸투칸의 아쿠아 트레킹화의 밑창을 살펴보면 구멍이 여기저기 뚫려 있다. 그렇다고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자세히 보니 구멍에 물만 통과 할 수 있도록 그물망 같은 것이 쳐져 있다.


이것이 외부의 이물질이 신발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고 신발 내부의 물만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칸투칸의 아쿠아 텐 홀 시스템. 실제 이름은 텐 홀( 10 hole, 열개의 구멍)이지만 구멍의 개수는 10개를 넘기도 하고 조금 못 미치기도 한다. 실제로 물에서 신고 밖으로 나와보니 약 20초 정도가 지났을까 신발 속에 참방참방하던 물이 모두 밖으로 나왔다. 그렇다고 그 새 모두 건조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발을 벗고 물을 뺄 필요는 없었다. 아주 만족스러웠다.


'탄탄한 트레킹화의 DNA’


둘레길이든 올레길이든 트레킹을 갈 때에는 목적에 맞는 트레킹화는 필수이다. 이들의 아쿠아 트레킹화는 단순히 시원하고 물만 빠지는 신발이 아니라 탄탄하고 탄력적인 트레킹화의 속성도 그대로 옮겨 담았다. 실제 신어보니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신발의 갑피(신을 감싸는 천,Upper)는 꽤 튼튼하다. 이런 속성은 기존 트레킹화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수중과 육지를 번갈아 사용가능한 이 아쿠아 트레킹화의 가격은 36,800원. 이 신발과 함께라면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쇼핑몰 http://www.kantukan.co.kr/


칸투칸 고객센터 1544-0466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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