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중국과 그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일주일만에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 상승한 1만2504.4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으며, S&P 500지수는 1.6% 오른 1315.9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무려 2.46%나 급등한 2847.21을 기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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