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국주철관공업은 최대주주가 최근 2년 사이 보통주 155만6760주를 추가매수, 지분율이 46.03%에서 52.86%로 상승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2.05.18 17:5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국주철관공업은 최대주주가 최근 2년 사이 보통주 155만6760주를 추가매수, 지분율이 46.03%에서 52.86%로 상승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