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제3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 대회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삼성화재의 바쁜데하는 밴드 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5.17 20: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제3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 대회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삼성화재의 바쁜데하는 밴드 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