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STX그룹이 자산매각 추진설에 약세다.
STX는 17일 오후 2시28분 전일대비 1370원(12.16%) 떨어진 9750원을 기록 중이다. STX팬오션과 STX조선해양, STX메탈, STX엔진 모두 10~12%대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STX그룹 계열사들이 급락세를 보이는 것은 최근 자산매각설이 돌면서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STX는 산업은행과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1조원 규모의 자산매각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에 나선데 이어 자회사 매각설까지 돌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STX에 대해 그룹의 특수목적회사 설립 및 자회사 지분매각 등 자산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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