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 박영준 전 차관 '불법사찰 혐의' 소환조사(1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검찰이 구속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에 대한 불법사찰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박윤해 부장검사)은 "박 전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오전 10시 소환해 조사하는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박 전 차관은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으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에서도 민간인 불법사찰 개입 혐의 수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함에 따라 박 전 차관은 두 가지 의혹에 대해 동시에 해명해야 할 상황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