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리 털고 군기 잡고…정권 교체기 "재벌 묶어라"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사방에서 두들겨 맞는 대기업.. 대체 지금 왜?
임기말마다 악순환…기업들은 손놓고 눈치보기


[아시아경제 박민규ㆍ오현길ㆍ이창환ㆍ임선태 기자] 재계가 또다시 정권 말기 외풍에 시달리고 있다.

정권 교체기마다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글로벌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과 맞물리면서 국제경쟁력 약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정권 말기만 되면 주요 기업이 외풍에 시달리는 데 대해서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

새로운 정권으로의 교체를 앞두고 기존 정권과의 고리를 끊으려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이 첫 번째 시각이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 어김없이 이들 기업에는 이른바 실세들이 둥지를 틀고 정부와 코드 맞추기에 나선다.


두 번째는 정권이 일부러 중죄를 범한 측근을 임기 내 사법처리함으로써 면죄부를 준다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은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된다.


'내 사람 심기'나 '군기 잡기'를 통해 해당 기업을 좌지우지하겠다는 생각을 정권이 갖는 한 이 같은 악순환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주인 없는 기업 설움=대표적인 곳이 한때 공기업이었다가 지금은 민영화돼 '주인 없는 기업'인 포스코다. 포스코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에는 파이시티(양재동 복합물류단지) 인허가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정준양 포스코 회장 선임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번 인사 개입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정권 실세 비리의 결정판이나 다름없다.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의 CEO를 정권 실세 몇 명이 작당해 앉히고 휘둘렀다는 자체가 국제적 망신거리다.


포스코처럼 공기업이었다가 민영화된 KT도 정권 실세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현 정권의 민간인 불법사찰 자료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KT가 제공한 차명전화(대포폰)가 쓰였다는 사실이 최근 검찰 측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업계는 해당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민영화된 공기업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T는 검찰의 칼끝이 이석채 회장에게 향할 것을 우려하며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엄연히 주주가 존재하는 한 민영 기업을 상대로 청와대가 이런 지시(대포폰 개통)를 할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며 "민영화된 공기업의 한계를 알려주는 현주소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KT 관계자는 "일단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 아니겠느냐"며 "현재로서는 어떤 답변도 공식적으로 꺼내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더 우려스러운 건 이번 일을 빌미로 부정적 여론 등이 이 회장을 타깃으로 삼지 않을까 하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의 전임인 남중수 전 KT 사장도 지난 정권 말기인 2008년 인사 청탁 및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남 전 사장은 2010년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억3500만원,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 받았다.


◇국세청, 대기업 상대 강도높은 세무조사=국세청은 최근 현대자동차·LG전자·포스코 등 국내 20여개 대기업에 해외 자회사 지급보증 수수료와 관련해 거액의 세금을 매겼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약 7개월 동안 실시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마치고 사상 최대 수준인 4700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통보하기도 했다.


세무당국은 이번 세무조사가 4~5년마다 한 번씩 실시하는 정기 조사라고 밝혔지만 재계는 예전에 비해 세진 강도와 높아진 추징금 때문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대선을 반년 앞둔 시점에서 강도 높은 세무조사는 정부의 경고성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국세청이 삼성전자 외에도 지난달 말 잇달아 LG전자·기아차·삼성엔지니어링·SK건설 등 국내 4대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 것도 이 같은 관측을 뒷받침한다.


국세청은 이들 대기업이 본사와 해외법인 간 거래에서 부당하게 싼 지급보증 수수료 등을 적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이에 반발해 조세불복 심판을 청구할 방침이다.


◇대기업 총수들, 재판 앞두고 좌불안석=최근 총수들이 재판을 받고 있는 대기업의 경우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다. 정권 말기 유독 대기업을 겨냥한 사정당국의 칼날이 날카로운 탓이다.


지난 2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징역 4년6월에 벌금 20억원을, 어머니인 이선애 전 상무는 징역 4년에 벌금 20억원을 각각 선고 받았다. 현재 이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SK그룹 계열사 자금을 유용해 사적인 투자를 한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에 대한 공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투자사인 베넥스인베스트먼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시작된 이번 SK그룹 비자금 수사는 지난해 12월29일 최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그룹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기도 했다. 최 부회장의 구속 만기일은 오는 7월20일로 그 전에 1심 판결이 나올 전망이다.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공판도 14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1년째 계속되고 있는 심리공판에 이어 담당 부장판사의 인사로 2월 김 회장의 선고 공판이 연기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
오현길 기자 ohk0414@
이창환 기자 goldfish@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