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화손보, 우수직원 180명에 2011년 연도대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6초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석희)은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원지역단 문명옥 설계사(FP)가 3년 연속‘보험왕’자리에 올랐다.

올해로 보험영업 21년째를 맞이하는 문명옥 FP는 지난해 월 800만원 안팎의 장기보험 신계약 실적을 꾸준히 달성하면서 연간 30억 원 정도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다.


13차월까지의 신계약 유지율은 97.8%에 달했고, 직접 모집한 계약의 직전 1년간 장기보험 손해율은 53.8%를 기록했다.


문 FP은 장기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까지 고객의 종합적인 재무 및 위험설계에 주력해 왔으며,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정도영업을 실천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한 강북지역단 김진 FP가 신인상 부문에서, 인천지역단 김민옥 FP가 리크루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80여 명의 설계사와 영업 관리자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