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강엠앤티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192억원 규모의 해상풍력기 설치선 제작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계약 상대방의 파산관리 결정에 따른 것으로 삼강엠앤티 측의 손해액은 없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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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5.14 17:1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강엠앤티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192억원 규모의 해상풍력기 설치선 제작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계약 상대방의 파산관리 결정에 따른 것으로 삼강엠앤티 측의 손해액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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