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메리 도널드슨 덴마크 왕세자비가 14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덴마크 미식문화 쇼케이스-뉴 노르딕 퀴진'에 참석해 직접 요리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5.14 12:29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