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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잔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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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잔여가구 분양 의왕 내손 e편한세상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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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림산업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27번지 일대에 위치한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잔여분을 특별해진 조건으로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4층, 지상13~25층의 32개동에 총 2422 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평촌신도시와 나란히 위치해 평촌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향유할 수 있다. 60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포일지구의 핵심에 위치해 있다.

대림산업은 잔여분에 대해 초기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설정했으며, 중도금 60%도 전액 무이자로 지원해 준다. 분양조건 보장제를 채택해 향후 계약조건이 변경됐을 경우 동일한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녀방 붙박이장(타입별 1~2개소), 발코니 선반장 등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공간활용도와 서비스면적도 극대화했다. 2006년부터 발코니 폭이 1.5m로 제한된 이후서 2m 광폭 발코니의 경우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110㎡형의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발코니 폭 1.5m를 적용한 아파트와 비교할 때 최대 약 11.8㎡ 정도의 면적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주차장 폭은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은 2.4m로 적용했으며 한 가구당 1.55대를 주차할 수 있는 3774면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지역 내 최다·최대 규모의 차별화된 커뮤니티센터도 제공한다. 단지 안에서 원스톱 리빙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찜질방과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북카페, 대형 휘트니스 센터, 골프장, 스크린 골프장, 공부방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범계역 1번 출구에서 안양시청 방면으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다. 문의 1566-2422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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