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디에이치패션은 장인철 전 대표에 의해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직위를 이용해 21억여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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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2.05.11 14:55
수정2012.05.11 15:33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디에이치패션은 장인철 전 대표에 의해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직위를 이용해 21억여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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