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디에이치패션은 2일 최근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감독당국의 회계감리가 진행 중"이라며 "지난 3월24일에는 당사 주주가 전 대표이사를 횡령 혐의로 고발했음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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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5.02 20:47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디에이치패션은 2일 최근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감독당국의 회계감리가 진행 중"이라며 "지난 3월24일에는 당사 주주가 전 대표이사를 횡령 혐의로 고발했음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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