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전남 순천시 연향동 BYC빌딩 3층 순천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김태균 기업금융1팀장이 강사로 나서 월지급식 선박펀드에 대해 설명한다.
한재홍 순천지점장은 "월지급식 선박펀드는 전통적 투자상품인 주식, 채권과의 분산투자 효과가 있어 변동성 장세에 대비한 투자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증시를 진단하고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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