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유령 타이틀, "빛이 나!"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연희가 드라마 '유령' 타이틀 사진으로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 측은 이달 말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연희의 타이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희는 하늘색 재킷에 흰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 평소의 여성스러움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백옥 같이 흰 피부와 여신미모는 여전한 모습.
'유령' 타이틀 촬영은 이달 초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대형건물의 헬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연희 외에도 소지섭, 곽도원 등 주요 연기자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연희와 소지섭이 주연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유령'은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30일 첫 방송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