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김상헌 NHN 대표는 10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HN재팬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현재 34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 전 세계서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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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5.10 09:1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김상헌 NHN 대표는 10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HN재팬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현재 34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 전 세계서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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