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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KDB생명은 은퇴 준비와 함께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KDB연금타는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금 전환 이후에도 보장 가치를 유지하면서 생존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통합상품으로 연금 전환과 함께 위험보장이 종료되는 종신보험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또 매년 물가 상승에 따라 장기적으로 보장금액의 가치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1종 체증형의 경우 계약일 이후 5년경과 계약 해당일부터 101세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보험가입금액의 5%씩 사망보험금이 증가할 수 있도록 했다.
2종 환급형은 정해진 은퇴 연령이 왔을 대 생존하면 기 납입 주 보험료의 50%를 은퇴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DB생명 홈페이지(www.kdblife.co.kr)나 전화 1588-40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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