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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어버이날, 고급스러운 떡케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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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어버이날, 고급스러운 떡케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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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아 떡 케이크와 선물세트를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떡케이크 3종은 4가지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감귤, 블루베리, 복숭아, 배 등 과일로 맛을 낸 설기로 구성한 떡 케이크다.

'내가 원한 과일맛 설기 케이크'는 ‘세모가 된 갈콤감귤’, ‘세모가 된 상큼 블루베리’, ‘세모가 된 새콤 복숭아’, ‘세모가 된 촉촉한 배’의 4가지 맛 세모설기 8개와 ‘사과맛 찹쌀떡’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8000원.


'네모가 된 설기로 만든 모듬 떡케이크' 2종은 ‘네모가 된 달콤모카초코’, ‘네모가 된 달콤호박’, ‘네모가 된 상큼사과’, ‘네모가 된 새콤베리’의 4가지 사각설기 9개 또는 13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 2만5000원, 3만2000원.


또한 경단, 설기, 단자, 화과자, 찰떡 및 다양한 떡으로 구성한 빚은 모듬떡 선물세트와 강정, 약과, 유과매작과 등의 한과와 빚은의 떡이 함께 구성된 한과-떡 선물세트, 화과자, 월병, 팥소병, 모나카, 복분자주, 복분자차, 양갱 등 다양한 전통 선물세트 등 1만원대부터 10만원 이상의 고급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빚은 관계자는 “정성으로 빚은 떡과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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